조재희 송파갑 후보, “송파를 200만 경제 중심축으로”

작성일 : 2020-04-08 14:25 수정일 : 2020-04-09 11:30

조재희 송파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일 송파 발전이 국가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는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사진은 선거운동 모습.

 

조재희 송파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일 송파 발전이 국가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는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송파 발전을 통해 인접한 광진구, 강동구, 경기도 일대의 200만 인구를 포괄하는 수도권의 병행 발전을 이루겠다는 구도이다.

 

조 후보는 “2000년대 들어 9년간의 보수정권은 수도권에 대해 경제적, 문화적, 사회학적인 계획도 없이 방치해 그 결과 난개발과 인구과밀만 초래했다고 강조하면서 하지만 저 조재희가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된다면 송파의 발전 정책을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송파부터 생각하겠습니다를 구체화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송파 발전을 경기도 발전 및 국가 발전과 연동시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겠다면서 송파 발전이 주변의 광진구, 강동구, 하남, 미사, 구리, 남양주, 광주, 분당, 성남을 연계하는 경기도 동부의 경제적 구심축이 돼야 한다. 송파에 첨단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야 하는 이유이며, 미래 경제의 청사진이다고 밝혔다.

 

이어 송파에는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삼성SDI, 쿠팡, 한미약품, 배달의 민족, 아산병원 등 대형 기업들이 있다. 특히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발명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씨젠이 있다면서 여기에 4차산업 주력 기업을 집중 유치해 인근 200만 인구의 일자리를 포괄 창출하면서 미래경제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런 국제 업무지구 형성으로 연동 산업을 발전시키겠다. 이게 국가균형발전이다라면서 “‘송파부터 생각하겠습니다를 외치는 것은 송파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지켜본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송파를 국제적 규모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어 명품도시로 만들라는 것이다. 시민을 위한 송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치란 주민들이 어떤 문제에 봉착해있고,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 무엇인지, 시민들의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살펴 해결하는 것이다라면서 저는 송파 주민들이 체감하고 실행 가능한 공약들을 준비했다. 21대 국회에 입성하면 정책전문가로서 송파발전이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입안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파크리오 단지 내 이음중학교를 설립하고, 재산상의 불이익을 감수해오신 풍납토성 주민들에게 문화재와 공존하면서도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숙의하겠다면서 오래된 아파트 재건축과 단독주택의 젊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시설, 놀이시설을 갖추는 것은 지역을 잘 아는 조재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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