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조웅 후보, “송파의료지구 조성으로 주민 건강 지킬 것”

작성일 : 2020-04-09 11:58

 

21대 국회의원 선거 송파구병 기호 3번 민생당 최조웅 후보는 48() ‘송파의료지구 조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최 후보는 코로나19 확산의 분수령이 됐던 대구의 경우를 봤듯이, 음압병실은 물론 일반병실도 부족해 입원도 못하고 자가격리 중 사망한 확진자와 고인의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유가족의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 후보는 비록 우리가 21세기 최첨단 과학기술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코로나19를 잘 이겨내더라도 또 다른 종류 감염증이 창궐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그동안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등 다양한 감염증을 경험했음에도 지금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지 못한 점도 굉장히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송파병 지역은 이를 대비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연구원을 포함해 일반병실과 음압병실의 호환이 가능한 공공의료센터 및 방역전문센터를 설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후보는 송파병 지역은 송파구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라 응급상황에 골든타임 안에 대형병원을 찾기도 쉽지 않은 형편이다. 그래서 분구를 추진하면서 아동전문병원, 여성전문병원, 치매 및 정신건강관리센터 등을 포함하는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인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처럼 송파의료지구를 조성해 의료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 함께 최 후보는 분구를 추진하고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우려를 표하는데, 물론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서울시의회에서 행정자치위원장으로 활약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사활을 걸고 적극 추진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또 분구에 대한 송파 주민들의 열망이 크기 때문에,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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