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갑 진선미 후보, 첫 집중유세 펼쳐

“지하철 9호선 사업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

작성일 : 2020-04-09 19:19

8일 고덕동 이마트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 현장에서 진선미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동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후보는 8일 고덕 이마트 앞에서 강동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강동갑 진 후보를 비롯, 강동을 이해식 후보, 강동구 3선 의원을 지낸 이부영의장,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의당 박치웅 전위원장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강동을 이 후보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관련 연일 기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가장 중요한 고비였던 2018년 예비 타당성 조사에 앞장선 사람이 진선미 의원이었고, 당시 원내수석부대표로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적 이유를 다 떠나서도 지역 숙원사업을 반드시 성취하기 위해 당정청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국무위원 출신으로 국정경험이 있는 진 후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진 후보는 복잡한 일들을 조정해 간단히 만들고, 국회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정해 합의가 되도록 만드는 능력이 탁월해 원내수석부대표를 한 것이라며, “주변에서 강동구가, 이부영이, 사람하나 잘 뽑았다, 이번에 다시 국회에 들어오면 원내대표는 맡아 놓은 당상이라고 말들 한다고 전했다.

 

박치웅 본부장은 강동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고, 강동이 서울 중 은근한 교통 오지인데, 진 후보가 잘 마무리 하고 있어 칭찬 드리고 싶다, “강동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후보라 자그마한 힘이라도 밀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거대책위원장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진 후보는 지하철 9호선 추진 관련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안타깝지만, 강동주민들이 교통인프라 필요성에 목말라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추운 겨울 수많은 강동주민께서 서명운동에 참여해주며 오랜 기간 힘을 모아주었기에 오늘 국토부의 사업계획 승인이 이뤄졌다며 강동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수많은 어려움 겪을 때마다 낙망하고 절망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이 자리에 선 것은 우리가 그토록 열망하고 어렵게 확보한 지하철 9호선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고, 우리 강동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9호선 사업 완성을 위한 길을 가겠다는 결심이 섰기 때문이라며 그 가는 길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시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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