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위원장, 강동갑 진선미·강동을 이해식 후보 지지 유세

“일류 정치인 선택해주시라, 진선미, 이해식이 일류 정치인”

작성일 : 2020-04-12 22:34 수정일 : 2020-04-13 09:38

지난 12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굽은다리역을 방문, 강동갑 진선미 후보와 강동을 이해식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가 12일 강동구 굽은다리역을 방문해 강동갑 진선미 후보와 강동을 이해식 후보의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낙연위원장은 진선미 후보, 이해식 후보를 이번에 국회로 꼭 보내 달라고 부탁 드리러 왔다며 지지연설을 시작했다.

 

이 위원장은 진 후보에 대해, “총리로 일 할 때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함께 일한 적이 있는데, 수많은 문제들을 풀어 가는 솜씨가 뛰어나고 주변을 항상 밝게 만드는 에너지로 두 세 사람 몫의 일을 한꺼번에 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무엇보다 “20여 명 장관들 중 대통령 앞에서도 가장 편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사람이 진선미 장관이었다고 회고한 뒤, “강동구가 원하는 굵은 사업들을 진 후보야말로 가장 수월하게 해 낼 사람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19 관련, “우리는 방역과 진찰에서 세계 모범국가, 방역의 교과서 역할을 한 것처럼 치료에서까지 인류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고, “다른 분야에서도 일류가 돼야 하는데, 정치를 일류로 만들려면 일류 정치인을 선택해주시면 된다, 진선미, 이해식이 일류 정치인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의 지지연설에 이어 강동갑 진 후보의 연설이 있었다.

 

진 후보는 이낙연 총리께서 주재하는 회의 때마다 느꼈던 그 느낌이 바로 의지해도 될 것 같은 든든함이었다고 화답하고, “의지해도 될 것 같은 든든함을 우리 강동주민 여러분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선물해드리고 싶다, 이번 21대 총선에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을 뽑아 주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하철 9호선을 위해 애써온 많은 분들과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신 강동주민분들의 노력 덕분에 최고 숙원이었던 지하철 9호선 조기착공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말한 뒤, “저 강동댁 진선미가 우리 강동 주민 여러분과 어렵게 마련한 이 기회를 제대로 살려서 꼭 빠르게 지하철 9호선이 강동 전역에 달리는 모습을 함께 볼 기회를 주시라고 호소했다.

 

한편, 굽은다리역에는 강동갑 진선미 후보와 강동을 이해식 후보의 지지자와 이낙연 위원장을 보기 위해 모인 강동주민들로, 진선미후보 측에서 거리 유지를 당부하며지지 유세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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