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위원장, 송파갑·을·병 후보와 합동 유세

12일 잠실새내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 호소

작성일 : 2020-04-12 22:48 수정일 : 2020-04-13 09:38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4월 12일 송파구 잠실새내역 앞에서 송파갑 조재희 후보, 송파을 최재성 후보, 송파병 남인순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12일 송파 지역의 송파갑 조재희, 송파을 최재성, 송파병 남인순 후보 합동유세장인 송파구 잠실새내역 앞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서 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광온 최고위원과 김진표 비상경제대책본부장, 김태년 전 정책위의장, 전혜숙·서영교 의원,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도 함께 해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선대위원장은 조재희 후보지지 연설에서 조재희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대 정부에서 청와대 또는 대통령 직속기관의 브레인으로 활동한 정책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의료와 복지 분야의 기획가이자 조정자로서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인재가 바로 조재희 후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이 선대위원장은 최재성 후보 지지 연설에서 “1주택 장기거주자의 종부세 완화에 대해 중앙당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1주택자 세부담 완화는 대통령께서도 직접 이야기했다“1주택 종부세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 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1주택 종부세 해결은 최재성의 공약일 뿐만 아니라 이미 7부 능선을 넘은 문제라며 야당 찍어서 종부세 해결을 포기하지 말고 최재성 찍어서 이 문제를 마무리 짓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남인순 후보 지지 연설에서 남인순 후보는 현존 정치인 중 가장 대표적인 여성지도자라고 밝히고 한국 정치가 좀 더 양성평등을 이룩할 수 있도록 남인순 후보부터 뽑아주시는 것이 옳다며 송파병 남인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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