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MICE 전시산업실무취업과정 운영

4월 29일까지 서울고용포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작성일 : 2020-04-13 14:25 수정일 : 2020-04-13 21:51

()서울고용포럼(회장 김석철)‘2020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서울MICE 전시산업실무취업과정을 운영한다. MICE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MICE 실무교육을 실시한 후 MICE 관련업체에 3개월간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연계해 업무성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되는 사업이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고용포럼 홈페이지(www.seoulef.org)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429일까지다.

 

교육 과정은 선발 절차를 거쳐 오는 518일부터 619일까지 5주간 총 180시간 MICE 전시산업 실무위주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에서 지원, 출석일 1일당 2만 원 최대 50만 원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교육수료 후 ()서울고용포럼과 협약된 기업에 인턴매칭되며 인턴 3개월 기간동안에는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인 매월 224만 원 급여를 지급받으며, 인턴 후 정규직전환까지 연계 가능하다.

 

2019년 해당사업에서 참여인원 인턴연계 100% 및 정규직 전환률 82%를 달성한 바 있다.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은 최근 심각한 취업에 대한 목마름을 호소하고 있는 많은 청년들과 미스 매칭으로 인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최근 들어 4차 산업 혁명의 대두와 함께 MICE산업의 채용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각 MICE 산업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을 초빙해 MICE개요, 국제회의, 국제전시, 인센티브 투어, 무역마케팅 등의 강의와 함께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MICE실무자를 양성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3개월 간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는 전 과정 수료 후 현장에 바로 투입해 실무 경험이 있는 구직자를 원하는 구인기업과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구직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하기 위함이다.

 

한편 ()서울고용포럼 김정호 사무국장은 이번 2020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서울MICE 전시산업실무 취업과정은 MICE분야 실무교육과 관련 기업으로 취업연계에 집중했으며, 교육 수료 후 3개월간 서울시 생활임금(224만 원)의 급여로 MICE관련 기업에서 인턴 기회가 제공되고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시 청년들의 취업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서울고용포럼은 서울지역 고용주체간 협력체계구축과 서울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및 정책제언을 목적으로 20088월에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서울지역 고용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사업과 고용전략개발포럼 운영 및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등을 서울시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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