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호 강동구의회 의원, 천호동 건설폐기물 적재 현장 점검

작성일 : 2020-04-13 22:03 수정일 : 2020-04-13 22:04

양평호 강동구의회 의원(천호1·3)은 지난달 19일 강풍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천호동 일대를 순찰하던 중 건물 철거 공사장의 폐기물 적재 현장을 발견하고 점검에 나섰다.

 

현장을 둘러 본 양 의원은 철거 현장에서 나온 각종 폐벽돌과 철근 등에 폐유리섬유, 폐합성수지 등이 함께 섞여 적재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건설폐기물이 올바른 절차에 따라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 차 직접 구청 담당자에게 문의했다.

 

확인 결과, 공사현장 폐기물은 폐기물처리계획서를 통해 사전에 신고 되었지만, 철거를 하던 중 사전 신고에 포함되지 않은 폐기물이 나와 변경신고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양 의원은 미비한 부분은 하루빨리 보완하고 적법한 절차를 통해 건축폐기물을 반출할 것을 현장에 당부했다.

 

점검을 마친 양 의원은 건축 폐기물은 소량이어도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배출단계부터 적정처리 유도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폐기물의 불법 처리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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