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송파 민주당 5석 중 3석 당선

진선미·이해식·김웅·배현진·남인순 후보 당선 확정

작성일 : 2020-04-16 15:09 수정일 : 2020-04-16 18:13

남인순 송파병 국회의원 당선자가 당선이 확정된 후 기뻐하고 있다.

 

지난 15일 치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동갑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후보, 강동을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후보, 송파갑 미래통합당 김웅 후보, 송파을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 송파병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가 당선됐다.

 

강동갑 선거구는 민주당 진선미 후보 8361(51.5%), 통합당 이수희 후보 74,441(47.7%)를 획득해 5,920표 차이로 당선됐다.

 

진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강동의 발전을 위해 다시금 우리 강동 주민여러분 곁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힘 있는 집권여당 3선 국회의원으로 역사, 문화, 환경, 교육, 경제, 교통, 복지 모든 분야에서 강남보다 강동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강동을 선거구는 민주당 이해식 후보 59,175(54.5%), 통합당 이재영 후보 45,617(42.0%)를 획득해 13,558표 차이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준 유권자 여러분께 머리숙여 인사드린다승리의 기쁨과 함께 엄중한 책임감도 느낀다. 선거운동기간 중 여러분께서 해 준 초심을 잃지 말라를 항상 가슴에 새기고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갑 선거구는 통합당 김웅 후보 58,318(51.2%), 민주당 조재희 후보 54,704(48.0%)를 획득해 3,614표 차이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구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준엄한 꾸짖음을 들었다면서 그런 와중에 저에게 송파구민 여러분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더욱 무거운 마음이라며 약속드린 공약은 소신을 가지고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파을 선거구는 통합당 배현진 후보 72,072(50.4%), 민주당 최재성 후보 65,763(46.0%)를 획득해 6,309표 차이로 당선됐다.

 

배 당선인은 당선 소감으로 언제나 국민의 마음을 가장 먼저 헤아리는 국민 대변인이 되겠다송파 주민들이 저를 믿어주었기에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주민들과 한 약속부터 차근차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파병 선거구는 민주당 남인순 후보 78,789(52.4%), 통합당 김근식 후보 64,869(43.2%)를 획득해 13,920표 차이를 당선됐다.

 

남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송파구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송파구병에서 3선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선거과정에서 절박한 민심을 파악했으며,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공약을 성실하게 지키겠다고 강조하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송파구민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남인순이 해온 일들 차질 없이 완성해 활력 있는 송파를 만들고, 송파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겠으며, 송파발전의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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