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지원대책 촉구 건의안’ 채택

작성일 : 2020-04-22 14:31

지난 22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71회 임시회에서 박희자 의원이 ‘강동구 지역경제 활성화 및 휴업 업종을 위한 특별지원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22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희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강동구 지역경제 활성화 및 휴업 업종을 위한 특별지원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박 의원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침체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강동구청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급 물품구매, 공사 및 용역 등을 추진함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관내 업체를 조사·협의하고 자발적으로 휴업을 한 업종에 대해 특별 지원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최근 2년간 강동구청이 2,000만 원 이상 계약 건에 있어 관내 업체보다는 관외 업체와 체결한 건이 현저히 많다.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법령의 범위 안에서 우선적으로 관내 업체를 조사하고 협의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별로 특별지원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으나 강동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적이고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건의안에서는 강동구청은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관내 업체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우선계약 협의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 강동구청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업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특별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 강동구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예비비 사용을 검토할 것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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