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구축구협회로부터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전달 받아

작성일 : 2020-04-29 11:07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8일 강동구축구협회로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8() 오후 4시 구청장 집무실에서 강동구축구협회(회장 윤백근)로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축구협회 소속 18개 클럽회장단과 부회장단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모금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백근 강동구축구협회 회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재난 대응에 쉼 없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1979년 설립한 강동구축구협회는 강동구에서 가장 큰 생활체육단체 중 하나로, 하나축구회 등 18개 클럽으로 구성되며 회원 수는 2,000여 명에 달한다.

 

이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마련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두 달 가까운 공공체육시설 폐쇄 조치에 잘 협조해 주신 점 감사드리며, 425일부터 개방한 성내유수지 축구장 등 실외 공공체육시설 4곳을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관리와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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