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제도 시행 33년 만에 수급자 500만 명 시대 열어

작성일 : 2020-04-29 11:23

 

국민연금공단 강동하남지사(지사장 채희욱)20204월에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500만 명을 돌파해 제도 시행 33년 만에 수급자 500만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매월 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는 2003100만 명을 넘은 이후 2007200만 명, 2012300만 명, 2016400만 명을 넘어 제도시행 3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수급자가 300만 명에서 400만 명으로 늘어나는데 48개월이 걸린데 비해, 500만 명 돌파까지는 36개월이 소요되었으며, 베이비붐 세대 퇴직 등으로 5년 후에는 700만 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러한 수급자의 증가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국민연금제도가 중추적인 노후보장수단으로서 전 국민의 든든한 노후생활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채희욱 국민연금공단 강동하남지사장은 국민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앞으로도 국민의 노후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연금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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