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 친환경 정책 선두주자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배양·공급기 3곳 확대 설치

작성일 : 2020-05-04 19:35 수정일 : 2020-05-05 19:31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이 고덕1동에 설치된 EM용액 공급기에서 직접 용액을 공급받고 있다.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의 제안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 시범 보급 사업이 5월 초부터 강동구 4개 권역으로 확대 시행된다.

 

지난해 10월 말 진선미 의원의 발의로 강동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 및 공급 조례안이 서울시 처음으로 통과·시행된 지, 6개월 만에 이뤄진 성과다.

 

그간 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강동구 맞춤형 친환경정책을 제안해 왔다.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 또한 진 의원의 첫 제안으로 시작돼 예산반영, 조례 제정, 이번 확대시행까지 전부 진 의원의 관심과 노력 덕분이다.

 

이번에 EM 배양·공급기가 추가적으로 설치 완료된 곳은 고덕1, 암사1, 명일23곳으로, 기존에 시범운영이 이뤄지던 강동구청(성내동)을 포함해 주민들은 앞으로 총 4개 권역에서 손쉽게 EM 용액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진 의원은 이번 확대 조치는 기존 시범운영 결과 EM용액의 활용도와 효과적인 측면은 매우 높지만 구청까지 방문 수령이 불편하다는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청 맑은환경과와 함께 적극적으로 논의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모든 현장에 공급기가 설치 완료돼 일반 주민들께 공급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끝으로 EM 공급기 설치장소를 둘러보며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한 진 의원은 청소, 빨래, 과일세척, 악취제거 등 일상생활 속 유용한 EM보급 사업이 앞으로 강동구 18개 전 동에 확대시행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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