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코로나 민생안정 중점 추경 예산안 665억 편성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민생 대책 중점 편성

작성일 : 2020-05-06 17:12 수정일 : 2020-05-06 17:47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이 시급한 필수 현안사업에 중점을 둔 2020회계연도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강동구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안은 올해 기정예산인 7,6664,716만 원보다 6653497만 원(8.68%)이 늘어난 8,3318,214만 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적극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방비 부담금 등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해 제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취약계층 긴급생계비 지원 등에 102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과 지역화폐 발행 등에 27억 원,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등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는 15150만 원, 주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청소 등 환경분야에 547,183만 원, 늘어나는 인구에 대한 대비가 시급한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는 235,036만 원, 교통 및 물류 분야에 114,754억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와 밀접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추경예산을 긴급 편성하게 됐다라며 신속 집행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고, 구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방역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추경예산안은 56일부터 시작하는 제272회 강동구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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