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 명일전통시장 어닝 정비 완료에 따라 현장 방문

명일전통시장, 3차 구간 어닝 완성으로 장보기 편한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

작성일 : 2020-05-11 09:00 수정일 : 2020-05-11 17:20

5월 8일(금)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명일전통시장 어닝 정비가 완료된 모습을 둘러보며 시장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58() 오후 명일전통시장 어닝 정비사업 완료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을 만났다. 이번 3차 구간 어닝 사업은 명일동 326-11에서 염주골 공원 일원 약 63m구간으로 아치형 스카이어닝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별도 준공식 개최 없이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어닝 설치구간 현장을 돌아보는 것으로 대체해 상인들을 만나며 시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17시부터 명일전통시장 설치구간을 점검하고 어닝 사업 준공 보고를 받았으며, 시장상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이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기도 했다.

 

강동구는 그간 명일전통시장 미설치구간의 어닝 정비 완성을 위해 어닝 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등 충분한 소통으로 이해관계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부터 추진한 3차 구간 어닝 사업이 무사히 완성돼 명일전통시장이 눈과 비를 피하며 장보기가 편한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렇게 새롭게 시장이 잘 정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상인들과 건물주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명일전통시장이 항상 우리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정갈하며 값싼 시장으로 유지 발전하기를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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