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원, 성내동 엔젤공방 허브센터 방문

엔젤공방을 더욱 성장·발전시키는 구심점 역할 기대

작성일 : 2020-05-13 16:24

박희자 의원(왼쪽)이 엔젤공방 허브센터를 방문해 개소 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박희자 강동구의회 의원(성내1·2·3)이 지난 8일 성안로에 위치한 강동구 엔젤공방 허브센터를 방문해 개소를 앞둔 허브센터의 구민 맞이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엔젤공방은 박 의원의 지역구인 성내동 성안로 주변에 밀집돼 있던 변종업소들을 퇴출하고 해당 지역에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공방운영자들이 모일 수 있도록 구에서 조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9개의 다양한 업종의 공방이 입점해 있다.

 

엔젤공방 사업이 시작된 후 성안로를 이용해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과 성내도서관 등을 주로 이용하는 성내동 거주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됨은 물론, 더 나아가 현재는 다양한 공방들의 상생을 통한 걷고 싶은 문화가 있는 거리, 엔젤공방 거리로 재탄생 하고 있다.

 

14일 개소식을 갖는 엔젤공방 허브센터는 이러한 엔젤공방의 구심점 역할을 할 지역 커뮤니티 센터이다. 연면적 796.40로 다목적실, 소회의실 등과 같은 회의장에서부터 엔젤공방 및 사회적경제 홍보·전시 공간, 교육·체험 공간 등 엔젤공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박 의원은 개소를 며칠 앞두고 관계자들과 함께 최종 점검을 실시하며, “엔젤공방 허브센터가 공방들은 물론 사회적경제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이곳에서 우수한 공방 제품들의 전문적인 홍보와 판매가 이뤄짐으로써, 공방 입주자들과 성내동 지역의 상생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바람이 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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