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진선미 강동구의원, 명일여고 방문해 학교 발전방안 모색

김종무 서울시의원·학교장, 학부모들과 간담회 가져

작성일 : 2020-05-14 16:45

김남현·진선미(우측 두·세번째) 구의원과 김종무 시의원(좌측 세 번째)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동구의회 김남현 의원(상일동·명일2진선미 의원(강일동, 고덕 1·2)과 김종무 서울시의원(상일·명일·길동), 지난 12일 명일여자고등학를 방문해 학교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지역구 시·구의원과 교장·교감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 까지 함께 참여하며 지역 학교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생산적인 의견들을 공유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에 따른 각종 학교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도 함께 경청하며, “빠른 시일 내에 학교 정상화를 위해서는 민··학이 다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진선미 의원은 해당 명일여자고등학교 출신으로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후배들의 졸업식에 참석해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가 하면, 학교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와 직업인 초청강연에도 초청받아 1일 선생님으로 활약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멘토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명일여고 후배들의 발전을 위한 조언들을 아끼지 않았다.

 

의원들은 간담회를 마치며 무한한 잠재력과 가치를 가진 우리 명일여고 학생들이 가까운 미래 각 사회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우리 어른들이 먼저 본보기가 돼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에 밑바탕이 돼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명일여자고등학교는 우수한 교직인력과 교과과정 진행을 바탕으로 지난해 대입 수시전형에서만 4년제 대학에 147건 합격건수를 보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여자 고등학교로써의 면모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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