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이승일 행정복지부위원장, 둔촌동 일자산 공원 주민쉼터 개선 앞장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공원 주변 일제 정비

작성일 : 2020-05-14 17:45

이승일 부위원장(가운데)이 직접 일자산 공원 주민쉼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승일 강동구의회 행정복지부위원장(둔촌1·2)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직접 지역구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민원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현장은 둔촌동에 위치한 일자산 공원의 주민쉼터로, 해당 시설물은 설치된 후 공원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서의 제 몫을 톡톡히 해왔다. 더욱이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 실내 활동이 극단적으로 제한되는 상황에서, 탁 트인 공원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운동 및 산책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주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장소로써 더할 나위 없었다.

 

다만, 해당 쉼터가 설치 된지 오랜 시일이 경과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제대로 된 보수 등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불편사항 개선 요청이 제기돼 오던 상황이었다.

 

이에 이 의원은 지난 14일 구청 공원 관할 부서인 푸른도시과 과장 및 담당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직접 주민들을 만나 민원사항을 경청했다. 주민들은쉼터를 찾고 이용하는 주민들의 수요에 비해, 해당 시설물을 포함해 주변 벤치 등 주민 편의시설이 다소 아쉬운 것이 사실이라며 공통된 불편사항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동행한 관계자에게,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벤치 추가 설치 및 토사물 정비 등 주변 환경정비가 이루어져 주민들의 공원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일자산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계속 관심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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