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찾아가는 고덕천 현장 간담회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과 현장에서 만나 궁금증 해결

작성일 : 2020-06-01 13:44

진선미 의원(가운데)이 고덕천에서 직접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이 지난달 29일 고덕천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해 주변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실내 회의실 등에서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경청하는 간담회와는 달리, 이날 진행된 간담회는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주된 참석자들을 고려해 직접 고덕천 현장에서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을 비롯해 천을 관리하는 구청 치수과 및 맑은환경과 담당부서 팀장들까지 총 1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강동구 고덕천 수질정화 및 동식물 보호 등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활동해 오던 주민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자리로써, 진 의원 노력에 의해 마련된 것이었다. 따라서 참석한 주민들은 담당 관계자에게 그간 고덕천 환경 보호활동에 앞장서며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의문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구청 관계자 또한 관련 자료와 더불어 주민들의 질문에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며 고덕천 관리를 위해 관에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과 같이 자발적인 주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현장 간담회를 마치며 우리 강동구 소중한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데 관과 민이 힘을 합쳐 앞장서는 소중한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활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환경보호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고덕천에 관심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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