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진선미 의원 5분발언= 선도적인 코로나 방역대책방안 제안

작성일 : 2020-06-03 15:17

3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73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진선미 의원(강일동, 고덕1·2)= 강동구의 선도적인 코로나 방역대책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지난주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성동구, 중구, 서대문구등 타 자치구 의원들의 강동구의회 방문이 있었다. 강동구의회 1층에 민원여권과를 비롯해 다수의 사람이 왕래함에도 방문기록서 작성이나, 코로나19에 대응해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다.

 

코로나는 방심이라는 빈틈을 파고들어 확산된다. 감시 체계가 잘 작동하지 않고 사람들이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1명이 2명이 되고 2명이 4명이 되는 식으로 감염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성동구는 지난 달부터 비접촉방문관리시스템인 모바일 전자명부시스템을 도입했다.

 

강동구도 구청을 비롯한 몇몇 공공시설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발열을 체크하고 출입자명부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지만 지난 5월초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이 발생했을 때처럼 출입하면서 수기로 작성했던 명부가 허위라면 방법이 없다.

 

성동구에 요청해 시스템 사용을 해봤는데 사용법이 의외로 정말 간단해서 놀랐다.

 

성동구는 현재 각 주민센터를 비롯 34곳 공공시설 및 257pc, 노래방 등 민간에 본 시스템을 운영하며 현재 주민 의견을 계속해 수렴하고 있다.

 

어제 뉴스에 정부는 성동구의 시범사업인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610일부터 의무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는 감기처럼 우리 삶과 뗄수 없는 관계로 자리잡을수 있다고 전망한다. 코로나 종식 이후의 삶인 포스트 코로나가 아니라 코로나 19와 함께해야 하는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메세지인 셈이다.

 

강동구는 조직에서도 스마트도시추진단신설등 AI/클라우드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코로나 방역모델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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