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강일동 거주 기부자 코로나19 후원품 전달 가교 역할

구민들의 정성이 모여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 것

작성일 : 2020-06-08 14:26

진선미 의원(오른쪽)이 강동구청장 집무실에서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을 갖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모든 분야에서 노력이 진행 중이다. 강동구 또한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과 나눔을 통해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일 강동구청장 집무실에서는 특별한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이 열렸다. 강동구 강일동에 거주하는 제주드림포크변영준 이사로부터 차상위 계층 및 결식아동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드리길 희망하는 내용으로 족발 200개가 전달되었다.

 

우리 주변에는 기부를 하고 싶어도 어느 기관의 어느 부서를 통해야 하는지 몰라서 주저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우리 동네 구의원이다. 이번 전달식 또한 강동구의회 진선미 의원(강일동, 고덕 1·2)을 통해 성사됐다.

 

진 의원이 항상 지역구를 돌아다니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기에, 이번 후원품 전달에도 가장 먼저 연락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진 의원의 가교 역할을 통해 구청의 정식적인 절차와 과정을 거쳐 후원품 전달식이 열렸으며, 후원품은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강일동 차상위 계층분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진 의원은 전달식을 마치며 우리 주변에는 자신이 가진 물품이나, 재능 등 기부를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얼마 전 발의한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와 같이 앞으로 다양한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늘 관심가지고 노력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이 넘치는 강동구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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