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통시장 장보기로 소비촉진 유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실시

작성일 : 2020-06-09 13:29

6월 5일 풍납시장을 방문해 먹거리를 직접 구입하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와 함께 우리동네 시장나들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소비활동을 촉진해 소비심리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소비를 유도, 전통시장의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는 65일 풍납·마천시장에서 시작해 620일까지 전통시장 7개소에서 진행한다.

 

시장별 일정은 풍납시장(6.56.20), 마천시장(6.56.8), 석촌시장(6.86.10), 새마을시장(6.96.12), 마천중앙시장(6.166.17), 문정동로데오상점가(6.186.19)까지다. 각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 구입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증정 에코백 증정 문정동로데오상점가 특가 할인 행사(3080%)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는 행사 진행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사람 간 간격 유지, 주기적 환기 등 코로나19 병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행사 전후, 점포 및 입구 등 주요시설에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풍납시장과 마천중앙시장에 시장나들이를 통해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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