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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저소득층 자립 돕는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 가입자 모집

작성일 : 2020-06-11 08:22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돕는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내일키움통장은 가입자가 근로를 계속하고 3년간 매월 일정 금액 저축을 하면 만기 시 본인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적금 형식으로 받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지원대상과 지원내용에 따라 희망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이 있다.

 

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가구 소득에 비례해 매월 평균 351000원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1:1 매칭으로 정부지원금이 적립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근로소득이 있는 만1539세 생계급여 수급자 중 기준중위소득 30% 이하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 소득에 비례해 매월 평균 316000, 최대 523000원 근로소득장려금이 지원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히 참여하는 근로자가 대상이다. 매월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취·창업시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23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내일키움통장은 강동지역자활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강동구청 사회복지과(02-3425-57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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