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호 강동구의회 의원, 어린이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위한 현장점검

작성일 : 2020-06-24 11:17

양평호 강동구의회 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15일, 천호3동 현장을 찾아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강동구의회 양평호(천호)이 지난 15, 천호3동 예원어린이집 앞 도로를 찾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의 어린이집 통학로는 보행 공간이 좁고, 차량 통행이 잦은 곳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 차량과 보행자의 상충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있어 오던 곳이다. 이에 양 의원은 관계 부서 담당자 및 천호3동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 교통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물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도로부속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을 둘러 본 후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여러 방안에 대해 주민 및 관계 부서 직원과 의견을 나누고, 향후 이 구역의 스쿨존 지정을 요청하고 과속방지턱, 어린이집 안내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어린이의 눈에 맞춰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양 의원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손자가 있어 이전에는 신경 안 쓰고 다니던 도로도 위험한 상황은 없는지 더 살펴보게 되고, 어린이 통학로 안전 예방에 더욱 관심이 간다고 전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학교 주변 안전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