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본동 청소년 자율방재단 발대식 가져

17일 청소년들의 능동적인 대처 위해 전국 첫 구성

작성일 : 2017-06-23 14:18 수정일 : 2017-06-23 14:2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 자율방재협의회(회장 김두현)은 지난 17일 가락본동주민센터에서 가락본동 청소년 자율방재단(이하 청소년 방재단) 발대식을 가졌다.

 

청소년 방재단은 성인들의 무관심과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청소년들에게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해 ‘365일 안전한 송파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청소년 방재단은 어른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증후를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사고 유형별 징후와 대처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되며, 등하굣길에 청소년의 눈으로 안전위해요소를 발견해 SNS를 활용해 신고하면 가락본동 자율방재단원이 즉시 현장 출동해 수습하도록 체계화돼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 24명이 참석했으며, 방재단의 배지를 수여해 청소년들에게 방재단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미래의 재난안전관리사로서의 디딤돌이 되도록 열심히 도와주겠다는 가락본동 방재단의 약속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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