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걱정 없이 쾌적하게, 가족캠핑장 데크 설치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채택에 따라 1억 활용한 시설 개선

작성일 : 2017-06-23 14:2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에서 운영 중인 강동그린웨이가족캠핑장은 고객편의 증진을 위해 가족캠핑장 내 21개 사이트에 데크를 추가 설치했다.

 

가족캠핑장은 최초 캠핑장 조성 시 별도의 데크를 설치하지 않고 마사토로 정리한 사이트 위에 텐트를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마사토 위에 설치된 텐트는 비가 오면 빗물이 스며들어 고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접수됐다. 주변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보존하여 활용하는 자연친화적인 캠핑장에서는 마사토로 정리한 사이트가 어울리지만 도심에 설치된 가족캠핑장의 운영에는 접합하지 않은 방식이었다.

 

이에 공단에서는 캠핑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더 세밀히 파악해 봤다. 그 결과 대다수의 이용객들이 데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민참여예산에 공모하게 됐다. 공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 ‘2016년 서울시주민참여예산사업에 채택되어 1억 원의 예산을 서울시로부터 배정받아 데크를 설치하게 됐다.

 

이렇게 이번에 설치된 데크는 이팝나무 사이트 1번에서 12번까지 12개동, 마로니에사이트 1번에서 9번까지 9개동 등 총21개 사이트로 여름철 장마기간 등에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중 공단 이사장은 캠핑장 데크 설치는 주민과 함께 이룩한 의미 있는 결실이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용객 모두가 보다 나은 캠핑을 즐기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강동그린웨이가족캠핑장(02-2045-7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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