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식 쑥쑥, 몸으로 재밌게 익히는 안전습관

송파구, 초등학교 8곳 7,000명 대상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운영

작성일 : 2017-06-23 14:28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0월까지 초등학교 8곳 약 7,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 몸으로 배우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65일 언제나 안전한 도시를 추구하는 송파구는 어릴 때부터의 안전습관 생활화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 안전체험캠프2015년 초등학교 3개교를 시작으로 20165개교, 올해는 8개교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 530() 송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7() 잠실초등학교, 30() 토성초등학교 등 학교 일정에 따라 10월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교통, 자전거, 심폐소생술, 생활안전(전기), 소방, 물놀이, 가상음주체험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학교별 운영에 적합한 6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전 학년이 순차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어린이안전학교의 전문강사가 교육을 진행하며, 놀이형식을 갖추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자전거 관련 법규와 보호장구 착용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 체험, 감전사고 체험, 화재 신고방법, 물놀이 사고 대처요령 등을 통해 상황에 따라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안재승 안전기획팀장은 어린이 안전체험캠프가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또한 여름방학에는 어린이 안전일기장을 제작·배포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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