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제244회 정례회 폐회

2016년도 결산 및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 처리

작성일 : 2017-06-23 14:4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지난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5일간의 244회 정례회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올해 첫 정례회에서는 조용구 의원이 발의한 강동구 녹색어머니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하여, 이준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동구 공익활동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송명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동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생활정치실천연구회(회장 이준형, 간사 황주영, 회원 조용구, 신윤재, 김종범, 김연후)에서 공동 발의한 강동구 장기 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황인구·조용구·임춘희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강동구청장에게 구정 전반에 대해 묻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황 의원은 공유재산관리행정’, ‘부동산 중개업관리행정’, ‘감사업무등 총 3건에 대해 구청장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조 의원은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도미부인상 이전 및 랜드마크화 제안’, ‘재건축 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 ‘지하철 5호선 상일역 내 공중화장실 신설’, ‘횡단보도 시각 장애인용 음향신호기 문제등 총 12건의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임 의원은 전통시장 주차장 건립과 노점 관리’, ‘반려견 놀이터 시설’, ‘길동주민센터 건립등 총 3건의 구정질문을 펼쳤다.

 

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춘희 의원이 전통시장 문제점에 대하여, 3차 본회의에서는 조용구 의원이 지하 연결통로의 도로 점용료와 사용료 부과의 문제점에 대해, 제갑섭 의원이 천호동 지역 개선에 대해, 김용철 의원이 전통시장 주차장 부지 선정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 구정 발전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이어나갔다.

 

조동탁 의장은 정례회를 마치며, “최근 극심한 가뭄과 조류 인플루엔자 재발 등으로 밥상 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고 서민 가계에 큰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정례회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의회와 집행부가 다시 한 번 긴밀히 소통하고 지혜를 모아 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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