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서울시당위원장에 박인숙 의원 선출

작성일 : 2017-05-18 16:0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바른정당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박인숙 의원(송파갑)이 선출됐다.

 

시당은 18일 여의도 시당사무실에서 제3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바른정당 서울시당을 박 의원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박 의원은 바른정당 정책위부의장으로 이번 대선과정에서 유승민 후보의 대선공약 수립에 있어 역할을 한 바 있다.

 

박 의원은 대선과 집단 탈당과정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고, 앞으로 당 세 확대와 조직 정비는 물론 내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며 당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이다.

 

이에 박 위원장은 조속히 시당 운영의 안정적 토대를 만들고, 서울시당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혁보수의 바람이 서울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용태 의원(양천을)을 비롯한 김효재(성북을), 김을동(송파병), 김선동(마포을), 조영희(중앙당 대변인·서울 용산) 최홍재(바른정당 정책연구원 부원장··서울 은평갑) 원외위원장 등 시당 운영위원 38명 중 35(위임 포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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