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향기를 느끼며 문경새재 옛길을 함께 걸어요”

송파여성문화회관, 문경새재 역사문화기행으로 힐링하세요

작성일 : 2017-05-19 16:4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신록의 계절, 녹색의 향연이 가득한 6월에 가족과 함께 역사문화기행을 떠난다면 경북 문경이 제격일 것이다.

 

송파여성문화회관 6월의 역사문화기행은 경상북도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있는 옛길박물관, 사극촬영장, 석탄박물관을 탐방하고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문경새재는 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로 회자되며, 문경새재만큼 길과 관련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에 대한 가치가 돋보이는 길은 흔치 않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옛길 박물관을 시작으로 문경새재 제1관문, 사극 촬영장까지 문경새재 옛길을 걸으며 역사를 들어 본다. 사극촬영장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크기를 자랑하며 고려 민속촌을 겸한 사극촬영 중심의 테마관광지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이어 석탄산업 변천사와 석탄이 우리의 생활사에 사용된 모습 등을 한곳에 모아 전시한 석탄박물관에서는 광산에서 사용하던 실제 장비와 갱도에서 채취된 광물 등을 관람하며, 특히 현장감 넘치는 실제갱도 230m를 둘러보는 체험을 한다.

 

이번 문화기행 일정 중 참가자들의 관심을 끄는 레일바이크 체험은 경북 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강과 터널이 왕복 4Km를 달리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 준다.

 

61일 오전7시 여성문화회관 앞에서 출발해 저녁 630분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수강생, 지역 주민, 가족단위 참가자) 참가비는 1인당 40,000원으로 품격 있는 여행을 위해 40명만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여성문화회관(02-2203-3330/노강래)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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