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미세먼지 신호등’ 10개소 설치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4개 색상과 얼굴 표정으로 한눈에 확인

작성일 : 2020-07-20 10:05

5호선 강동역 1번 출구 앞 미세먼지 신호등. 7월 16일 오전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10곳에 설치했다.

 

주민들에게 강동구의 미세먼지 농도를 직관적으로 알려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4단계 색상과 이모티콘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린다. 농도 정보는 강동구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전송받는다. 현재 시간과 구체적인 미세먼지 수치, 오존 농도와 온도, 습도 등도 표출한다.

 

설치 장소는 천호동 마을마당(강동역 1번 출구) 해공도서관 앞 암사역 3번 출구 명성교회 앞 암사동 롯데캐슬 앞 일자산 입구 둔촌동역 3번 출구 상일동 소공원 강일동 능골근린공원 강솔유치원 앞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이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확인하고 건강을 위한 조치를 즉각 취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적극 강구하고,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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