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성내동 주민 지하철 9호선 이용편의 증진 노력

강동01번 마을버스 중앙보훈병원역 1번 출구 정류소 신설 필요

작성일 : 2020-07-20 21:53

박희자 위원장(사진 왼쪽)이 보훈병원 인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성내1·2·3)이 지난 17일 둔촌동 중앙보훈병원 인근 민원현장을 방문하며,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발품 의정활동을 펼쳤다.

 

강동구 관내에 위치한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은 신속한 강남 접근성으로 출·퇴근 시간 등 강동구민들 이용이 많은 역사이다. 역사가 위치한 둔촌동 주민뿐만 아니라 중앙보훈병원역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강동01번 노선을 통해 해당 역사를 이용하는 성내동 및 인근 동 주민들 수요가 특히 많다.

 

이에 반해, 강동01번 경우 동남로에서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방향으로 직접 좌회전이 불가해 비효율적인 노선으로 우회 운행 중에 있다. 따라서 현재 동남로 좌회전 허용을 위해 구청 도로과 등 관계부서에서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좌회전 허용 시 강동01번 버스 또한 진황도로61길을 직접 통과하는 단축된 효율적인 노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향후 강동01번 마을버스의 노선 변경 시 현재 운영 중인 기존 마을버스 정류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의 9호선 역사 이용 등 교통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1번 출구 정류소 신설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행한 관계부서 직원에게 전체 강동구민의 균형 있는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서도 앞서 언급한 중앙보훈병원역 1번 출구 마을버스 정류소 신설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강동구 균형 있는 발전과 전체 구민 행복을 위해서 늘 고민하고 앞장서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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