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공감하는 소통 행정 꽃 피운다

송파구, 5월 24일 오금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민들 목소리 경청

작성일 : 2017-05-22 21:2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역 주민과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구청장과 동장이 직접찾아가는 소통반상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웃과의 왕래는 물론 무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요즘 반상회를 통해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자는 취지이다.

 

특히, 박춘희 구청장이 매월 반상회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과 각종 현안을 상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52417시 오금동에서 열리는 반상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각 동별 반상회에 참여한다.

 

24일 열릴 반상회는 오금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오금동 내 반장직을 수행중인 70명의 주민이 모여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읽어주는 송파소식을 영상으로 상영 후 주민들이 알아야 할 주요 사업 및 제도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준비 중이다. , 주민들의 요청 사항과 각종 의견을 경청하고 자유롭게 대화도 나눈다.

 

, 각 동별로 현안사항이 있는 반을 동장이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때는 단순히 정보 전달과 토의 등 기존의 반상회 형태를 벗어나 주제가 있는 반상회를 개최한다.

 

주제가 있는 반상회는 동 자치회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하는 문화반상회 관내 기업 및 전통시장, 상가 단위 상권과 연계하여 지역 내 경제활동 인구가 참여하는 경제반상회 골목을 거점으로 지역 환경순찰 및 안전저해 사항을 찾아내는 골목반상회 등이다.

 

한편, 박춘희 구청장은 평소 소통 행정의 시작은 대화라는 목표 아래 해마다 모든 동을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26개 동을 돌며 생활 불편사항이나 민원 등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 현장에서 나온 530여건의 민원 중 230여건을 바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소통반상회를 통해 주민들 스스로 마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