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한-이 협력관계 강화될 것”

이스라엘 독립 69주년 및 한-이스라엘 수교 55주년 축하

작성일 : 2017-05-22 21:23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511일 그랜드 하야트호텔에서 열린 이스라엘 독립기념일 69주년 및 한-이스라엘 수교 55주년 행사에 참석,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하여 축하와 격려를 전달했다.

 

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948년에 2,000년간 뿔뿔이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다시 돌아와 국가를 수립한 것은 기적에 가까운 것 이었다면서, “지난 3월 직접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건국 후 69년 동안 자유민주주의, 경제적 번영, 그리고 인권과 법치주의와 같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구가하는 국가로 성장한 것을 직접 목도할 수 있었다면서 이스라엘의 번영과 발전을 치하했다.

 

또한, 심 위원장은 한국과 이스라엘은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55년 동안 괄목할 만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고, 양국 경제의 상호 보완성을 기반으로 미래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창업과 혁신분야에서 실질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양국 간의 우호협력관계는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는 심 위원장과 이홍구 전 총리,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 등 각계 인사들과 하임 호셴(Chaim Choshen) 주한 이스라엘대사를 비롯한 60여개국 외교관계자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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