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국공립어린이집 라돈 불안 사라진다

㈜라돈프로텍과 ‘스마트 라돈모니터링’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0-07-22 10:20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1일(화) 오후 구청장 집무실에서 ㈜라돈프로텍과 ‘국공립어린이집 스마트 라돈모니터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라돈프로텍(대표이사 박정규)국공립어린이집 스마트 라돈모니터링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 내 라돈 상시 관리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환경 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기업인 라돈프로텍에서 20222월까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75개소에 스마트 라돈 모니터링 시스템설치를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라돈 센서를 설치해 라돈 농도를 실시간 감지하고 모바일 앱을 연계해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체계적인 라돈 관리를 돕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나서준 라돈프로텍에 감사드린다국공립어린이집에 생활방사선 물질인 라돈 피해가 없도록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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