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 ‘재해 발생현장’ 전면 작업중지 명령

작성일 : 2017-05-25 08:0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지청장 김연식)22() 1840931S1 환기구 상선 도달부 인근에서 터널굴착 작업이 종료되어 터널굴착장비(쉴드티비엠)를 해체하던 중 근로자 2(협착 1, 추락 1)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서울지하철9호선3단계 919공구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전면작업중지(공사중지)를 명령하였다.

 

더불어 현장 특별감독을 강도높게 실시하고, 공사현장 전반에 대해 안전진단도 명령키로 하였다.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은 안전보건공단, 경찰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는 한편, 현장조사가 마무리되면 공사 관련자를 소환, 관련 법 위반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연식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은 최대한 신속하고 면밀하게 사고조사를 진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전하면서, “유사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응 체제를 항시 유지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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