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탁 의장, ‘천호공구거리 상징조형물 설치’ 축하

작성일 : 2017-05-25 08:0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천호공구거리 상점가 내(구천면로 167) ‘상징조형물 설치 준공식에 참석하여 강동구의 랜드마크로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거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조동탁 의장과 송명화 부의장을 비롯한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상인 및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상인 표창, 축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조형물은 최근 안전 문제로 철거된 종합안내간판을 대체하고, 방문객들이 공구특화거리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6~7m 높이의 아치 형태로 제작됐다.

 

이날 조 의장은 천호공구거리 상인들이 이번 조형물 설치를 얼마나 오랜 기간 바래왔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 역시 기쁨을 주체할 길이 없다면서, “문구·완구거리, 만화거리 등과 더불어 강동구를 대표하는 특화거리로 더욱 번성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호공구거리는 20여 년 전 청계천 상가 정비에 따라 천호2동 광진교 주변으로 하나둘씩 상점이 모여들며 형성된 거리로, 현재 120m 양측에 일반 공구 및 자동차부품 등 60여 개의 점포가 집약적으로 발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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