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청소년들이 확고한 통일의식 가져야”

통일부·교육부 주최 제5회 통일교육주간 기념식 축사서 밝혀

작성일 : 2017-05-29 08:5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522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회 통일교육주간 기념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날 기념식에는 심 위원장을 비롯해 통일부장관 및 통일교육에 종사하는 민··학 관계자들이 모여 통일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대학생 통일한국 모의국무회의, 통일교육주간 소감문 공모전, 통일리더캠프 특별캠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심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평소 통일교육에 헌신하고 통일공감대를 높이는데 공헌해 오신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국민들의 통일의지를 모으기 위한 더욱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심 위원장은 남북관계가 지난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단절된 상태에서 새정부가 들어서게 되어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게 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통일을 위해 정부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통일의 당사자인 국민들의 노력과 인식이 중요하며, 특히 통일된 한반도를 이끌어 나아갈 사람들이 청소년들인 만큼 확고한 통일의식을 지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날 행사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 대한 통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일교육주간은 통일부와 교육부 주최로 전국 초··고교 통일주제 수업을 집중 진행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비전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5월 넷째 주에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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