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특화 직업훈련과정 지원

드론조정 등 60여개 직종, 훈련비 무료·훈련장려금 차등 지원

작성일 : 2017-05-29 09:02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고용노동부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연식)2015년부터 현재까지 비진학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고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고 특화 직업훈련이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 비진학 일반고 3학년 재학생이 취업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이며, 훈련종류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국기훈련)과 일반직종계좌제훈련(계좌제훈련) 두가지 형태로, 훈련기간은 6개월~1년으로 운영한다.

 

일반고 특화과정을 수강하는 훈련생은 훈련비용이 전액 무료이고, 또한 출석일수에 따라 훈련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훈련장려금은 국기훈련 월 최대 216천원, 계좌제훈련 월 최대 116천원,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시 월 최대 316천원(6개월)을 지원한다.

 

특히,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등에 취업할 경우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대상으로서 2년간 근속시 본인 적립금 300만원 포함 최대 1,200만원(+이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김연식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장은 청년일자리가 중요한 키워드인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고3 재학생들을 직업훈련 현장으로 유도하고, 직업훈련을 통해 직무역량 개발 및 기업에 꼭 맞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반고 특화 훈련과정 및 훈련참여에 대한 상세내용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포털 HRD-Net(www.hrd.go.kr)에서 조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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