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의원, “공동체적 상생발전 위한 의정활동 일환”

에어로빅 선수로 국가대표 꿈꾸는 조선족 동포 귀화추천서 작성

작성일 : 2017-05-31 09:33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황인구 강동구의회 의원(성내1·2·3)은 강동구 성내동에 소재하고 있는 성내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박회련 학생에 대한 민원을 처리한 후 기쁜 소식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박 양의 부모가 조선족 동포로서 국적취득을 위한 귀화 신청을 하는데 있어 귀화 추천서가 필요하지만 주변에서 선뜻 추천해주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어오던 차 황 의원은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을 통해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귀화 추천서를 직접 써주었다.

 

특히, 박 양은 장래가 촉망되는 에어로빅 스포츠 선수로 국가대표를 꿈꾸고 있지만 귀화 신청을 하지 못하고 있어 큰 실망과 절망을 하고 있었다. 황 의원은 그 소식을 듣고 선뜻 귀화 추천서를 직접 써준 것.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박 양은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서울지역 대표로 출전해서 단체전 동메달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황 의원은 우리 사회가 다문화와 같은 조선족 동포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공동체적 상생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더 없는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박 양이 열심히 성실하게 생활하여 훌륭한 국가대표 선수가 되길 바라며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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