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섭 의원 5분발언= 재건축사업 적극 추진해야한다

작성일 : 2017-06-01 09:56 수정일 : 2017-06-24 09:58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5월 29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49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박인섭 의원(가락2·문정1)= 송파구는 아파트가 많다. 188개 단지에 약 11만세대의 아파트가 존치하고 있다. 주택의 50%가 아파트인 셈이다. 그래서인지 곳곳에서 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 되지 않고 있다.

 

가락삼익아파트, 가락1차현대아파트, 가락극동아파트, 삼환가락아파트 등 4개 공동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여 차례 회의를 진행했지만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용적률 300%도 확보되지 못하는 등 독단적인 정비계획이 수립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마저도 아직까지 확정이 안되어 서울시 심의상정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반면 인접한 가락프라자아파트는 주민제안 방식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201751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가결이 됐다.

 

또한, 가락삼익맨션 역시 201745일 서울시 심의결과는 보류되었으나 일부 조건을 보완하여 수권소위원회만 통과하면 완료가 예상되므로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락극동, 삼환가락, 가락1차 현대아파트는 가장 먼저 서울시 입안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이유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송파구 지역발전 측면에서도 이로울 것이 없는 만큼 구청과 서울시청이 소유자들의 고충을 헤아려 적극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용역 업체에게만 맡겨 놓지 말고 지금보다도 좀 더 가시적인 결과가 신속하게 나올 수 있도록 각 절차마다 준비를 철저하게 하여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업무협의를 해 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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