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광 의원 5분발언= 방호울타리는 도시미관의 바로미터다

작성일 : 2017-06-01 10:3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529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49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김중광 의원(풍납1·2·잠실4·6)= 방호울타리는 보행자, 자전거 등이 길 밖으로 추락하거나, 무단으로 도로를 횡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고 있다.

 

현재 송파구에는 전체 총괄로 31개 노선 188개소에 19,328m의 보행자용 방호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다. 재정 여건상 전면 교체보다는 노후나 파손된 구간에 한해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방호 울타리 높이만 110센티미터에 준하여 설치되고 있다.

 

하지만, 높이 이외에는 다른 구체적 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아 주민 요구대로 설치되고 있으며 천차만별의 방호울타리가 도시미관을 떨어뜨리고 대표도시 송파구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문제점을 감안하여 방호울타리 설치에 대한 보다 철저한 토의와 심의를 통해 합리적 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방호울타리가 도시의 특색과 상징을 보여주는 안전한 시설물로 도시미관이 아름다운 디자인 정책이 실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정비된 제2차 송파구 디자인 기본계획이 순조롭게 시행되어 도시 미관이 아름답게 건설되고 앞선 행정으로 구민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을 펼쳐주길 다시 한 번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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