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국정 소통창구 ‘국민인수위원회’ 문 활짝

7월 12일까지 정책 제안 가능, 8월 중 최종보고대회에서 대통령과 대화

작성일 : 2017-06-01 10:4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712()까지 새 정부에 국민들의 참여·소통 기회를 제공할 국민인수위원회 in 강동을 강동구청 3층 기획예산과에 설치·운영한다.

 

국민인수위원회는 국민 모두가 인수위원이 되어 새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는 위원회로, 국민과 직접 소통·토론하고 국민의 정책 제안을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새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정책 아이디어가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강동구청 기획예산과에 방문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국민인수위원회에 접수된 정책 제안은 국민인수위원회 사무국으로 전달되며, 정리·분석·검토를 거쳐 8월 중 국민보고대회에서 대통령이 직접 국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국민인수위원회 in 강동을 통해 구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제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국민과 소통하는 새 정부의 정책에 맞춰 구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강동구가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아이디어 제안은 광화문 1번가 홈페이지(www.gwanghwamoon1st.go.kr)를 통해 온라인과 문자로도 가능하다. 세종로공원에 마련된 국민 소통 공간 광화문 1번가에서는 국민마이크, 열린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기획예산과(02-3425-538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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