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구민회관 재개발 추진돼야”

서울시 당정협의회 통해 강동구 실내체육관 건설도 요청

작성일 : 2017-06-05 11:2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519()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서울시와의 당정협의회에 강동구 주요 현안들을 제안, 박원순 시장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심 위원장은 서울시가 그 동안 예산상의 어려움, 제도미비 등의 사유로 업무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강동구 현안들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먼저 현재 용역이 시행 중인 강동구민회관의 복합문화센터 신축의 빠른 진행, 2만 여명의 생활체육인구가 있으나 변변한 실내체육시설이 없어 각종 대회를 인근 지역의 체육시설을 임대하여 사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내체육관 건설, 서울시 무형문화재이며 국내 유일의 상여 놀이인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보존을 위한 전수관 건설 등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천호사거리 지하차로 매립으로 천호동과 성내동 상권을 연결하는 문제, 둔촌2동 주민들의 이용을 편리하게 하는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 출입구 추가설치, 성내2동의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기반 조성 사업, 관리권은 강동구로 소유권은 송파구로 이원화되어 수해예방 사업 추진 등에 행정마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성내유수지 소유권 반환 추진도 함께 제기하였다.

 

상일동 404번지 일원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국책사업이면서도 4차례 도시관리계획변경 중도위 심의를 통해 보완과 재심의를 거쳐 5차 심의를 앞두고 있으나 계속 진전이 없음을 지적, 그린벨트(GB) 해제 추진과 준공업지역 대체지역으로의 지정 등도 서둘러 줄 것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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