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형 도시재생 희망지로 ‘성내2동’ 선정

암사1동 이어 두 번째 도시재생 지역으로 사업 본격화

작성일 : 2017-06-06 11:30 수정일 : 2017-06-24 11:34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관내 성내2동이 64일 서울시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연계형 희망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로 성내2동 주민모임과 지원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주민모임 공간운영, 도시재생 홍보 등 희망지 필수사업비 1억 원, 마을 의제해결 사업비 2천만 원 총 1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총 24개 지역을 응모 받아 도시·건축분야, 인문·사회·예술분야, 공동체·사회적 경제 분야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 종합평가를 거쳐 64일에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서울형 도시재생 희망지’ 14곳을 선정했으며, 성내2동 지역도 희망지에 포함됐다.

 

앞으로 성내2동에서는 사업비 12천만 원을 지원받아 주민모임인 성공만세(성내동 공동체 만들기 세대공감 프로젝트)’와 지원단체인 어반플로팅오피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주민모임 공간운영 마을축제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을 시행하게 된다. 사업 완료 후 도시재생 실현 가능성, 추진 주체의 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하는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선정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현재 암사동 일대가 도시재생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2018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되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에 추가로 성내2동이 후보지로 지정되어 강동구 내 낙후 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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