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윤 의원, 암사역 주변 하수암거 신설공사 주민설명회 참석

작성일 : 2017-06-08 11:4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박재윤 강동구의회 의원(암사1·2·3)은 지난 30암사역 주변 하수암거 신설 공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암사2동 선사현대아파트 정문 앞 보도에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박 의원과 치수과장 및 암사2동장 등 관련 직원, 공사 관계자,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박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공사현장을 직접 살피며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고, 공사 완료시기는 언제인지,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책은 강구해두었는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박 의원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암사역 주변 지역은 지난 2010~2011년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컸던 곳으로 하수암거 신설이 시급한 곳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시간당 약 94mm에 이르는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다고 하니, 지역 주민들이 받는 침수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주민의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해서 그로 인한 주민불편을 당연시하면 안 된다. 효율적인 차량 통제와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로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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