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현장 찾아 생생한 목소리 담는다

이해식 강동구청장, 12일부터 관내 11개동 방문·복지 통장과 대화

작성일 : 2017-06-10 12:04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2일 고덕1동을 시작으로 명일2, 암사2, 성내1동 등 관내 11개동을 돌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복지 통장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복지 통장과의 대화는 이해식 구청장이 직접 각 동에 방문해 찾동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피고 주민복지의 최일선에 있는 복지통장들과 현장 이야기를 나누며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복지통장제는 지역실정에 밝은 통·반장이 돌봄가구 생활실태 파악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소에 적극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복지통장이 현장을 살피며 겪는 애로사항과 찾동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해식 구청장은 복지통장과의 대화 후 홀몸어르신, 영유아 등 돌봄이 필요한 복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필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11, 강일동 등 관내 7개동에서 복지통장과의 대화를 개최해 찾아가는 방문 복지현장의 생생한 업무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대화에 참석한 231명의 복지통장은 어르신가정 방문에 필요한 소양교육 마련, 빈곤위기가구 발굴 후 지원절차 등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건의사항은 총 89건이 접수돼 담당부서에서 처리 후 그 결과를 건의자에게 통보하기도 했다. 복지통장 수당 인상 등과 같은 일반행정 분야 24, 도시도로 분야 15, 도시교통 분야 13, 복지 분야 11, 청소가로 분야 9, 공원녹지 분야 9, 기타 8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찾동은 관 주도의 사회복지 전달체계개편을 넘어서 주민참여복지을 일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장 필요한 곳에 복지자원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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