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새단장 끝낸 행복나눔일자리센터 주민 곁으로

취업 상담, 적성 검사, 일자리 매칭 데이 등 전방위 취업 지원 펼쳐

작성일 : 2017-06-10 12:12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구청 별동)를 새롭게 단장하여 67()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일자리센터를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 내 인테리어와 시설 등을 대폭 개선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내부도색 노후전등·냉난방기 교체 상담칸막이·의자 교체 게시판 교체 작업 등이다.

 

또 방문 구직자를 위한 컴퓨터 검색대를 신설하고, 취업 관련 서적을 추가 구매해 다양한 구직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읽고 싶은 취업 관련 서적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및 이메일(kjoom99@songpa.go.kr)을 통해 신청하면 순차적으로 배치한다.

 

단순한 시설 개선 뿐 아니라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 상담 및 일자리 정보 제공의 질도 대폭 개선한다.

 

구는 직업선호도, 브레인컬러, 회복탄력성 테스트 등을 통해 구직자들의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직무와 직업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의 다양한 일자리 정책들을 일자리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제공,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

 

적성 검사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2147-3680)를 통해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가능하다.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는 취업 상담과 직업훈련 안내, 기업 연계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계하는 매칭데이를 지속적으로 열어 취업을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2월과 5월 롯데월드타워와 현대시티몰 등과 함께 2차례에 걸쳐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한 바 있다.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 이용에 관심 있는 주민은 일자리경제과(2147-2535) 또는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2147-3680~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작업을 통해 깨끗한 환경에서 질 높은 상담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구는 심도 깊은 취업 상담과 다양한 기업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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