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 함께 문화와 체육 교류의 꽃 피우다

송재형 시의원, 장보고 유적지 및 연태애화쌍어학교 방문

작성일 : 2017-06-12 12:29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지난 65일부터 9일까지 중국 산동성 영성시 적산 법화원내 장보고 유적지와 연태시 애화쌍어학교에서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들의 우호 증진을 위한 1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교류 및 장보고유적지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45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송재형 연맹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연맹 임원단과 서울시내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와 교장 선생님 등 총 3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였다.

 

·중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해 참석한 교류단은 옛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의 발자취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대형 크루즈선을 이용하여 인천과 중국의 바다길을 오갔으며 중국내 일정도 바쁘게 소화하였다. 중국 도착 첫날, 교류단은 오전에 장보고 유적지가 있는 산동성 영성시에 위치한 적산법화원에서 1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교류 및 장보고유적지 걷기대회를 기념 식수행사에 이어 대회를 개최하였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연맹장인 송재형 의원은 인천 도착 후 갖은 해단식에서 안전하게 본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준 각 학교 교장 선생님과 인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첫 회 행사에서 발견된 미진한 부분을 개선하여 매회 발전하는 한·중 청소년 교류의 모범적인 행사가 되도록 연맹 관계자들과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