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온상이던 벌말 저류지, 공원으로 바뀐다

진선미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0억 원 확보

작성일 : 2020-08-06 13:05

 

여름철마다 악취와 각종 벌레, 모기의 온상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던 벌말 저류지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강동() 진선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벌말근린공원 저류지 정비사업으로 총 10억 원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벌말근린공원은 주요시설이 산책로와 쉼터뿐으로, 공원이란 말이 무색할만큼 주민들의 이용이 제한적이었다. 더욱이 저류지라는 특성 때문에 정리되지 않은 수목과 무성한 잡초 등으로 오히려 주변 경관을 저해하고 각종 벌레와 모기, 악취 등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아 개선이 시급했다.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벌말근린공원 저류지 내 다목적 운동장과 벽천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터 등이 만들어진다. 진 의원의 총선공약이기도 한 벌말근린공원 저류지 정비사업이 완성되면, 주민들의 고질적인 민원 해소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 의원은 예산확보를 통해 지난 총선에서 주민들께 약속했던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벌말근린공원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강동의 미래인 아이들의 즐거운 물놀이터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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