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한국체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0-08-07 17:09

한국체육대학교 전경.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 81,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국체대)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연간 외래환자 80만여 명이 찾는 강동구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서울 동남권 지역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강동경희대병원은 국내 체육·스포츠계에 대한 경희대학교의료원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한국체대는 가까운 거리에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다방면의 연계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는 재학생 약 4,000, 교직원 약 500명 규모의 국내 유일의 국립 체육종합대학교로서 올림픽에서만 11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학교이다. 병원과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의료서비스가 필요할 시 빠르게 병원을 방문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별도의 협약식 행사 없이 상호 간 협약서 교환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국체대 교직원 및 동문은 병원 이용 시 진료비 우대혜택 및 전용창구 이용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